역사를 따라 변화하는 한복
역사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한복을 볼 수 있는데요
겪어온 외침과, 생활의 용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
우리의 한복을 소개하겠습니다!
한복이라고 하면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민족
고유의 복장을 뜻하며 직선, 곡선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예, 의, 충 모든 것을 표현해 내었다고 합니다
생김새, 색, 등등으로 신분과 남녀노소를 나타내었고
계절별로 나누어져 있다
예복만 해도 길례, 가례, 상례, 제례에 입는 예복이 달랐으며
각종 행사나 잔치에 입는 옷이 달랐기에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의복의 기술이 발달했는지 엿볼수 있다
게다가 옷을 맞추는것도 따로 방법이 있었는
요즘의 맞춤 옷들 처럼 한복으로 몸매를 감싸주어
몸매의 결점을 덮어주기 때문에 작은 사람도
크게 보일수 있고 마른 사람도 풍신하게 보이도록
입을 수 있음으로 체형에 따라 그에 맞는
옷 모양을 적용하여 근대의 맞춤 옷을 맞출때와
매우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색상의 조화까지 생각하여 만들어낸
한민족의 한복!
특히나 요즘은 여성 한복이 세계적으로
매우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기에
우리의 한복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낄수 있습니다